코로나 발열온도, 휴비딕 비접촉 체온계 정확할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과 접촉제한이 기본수칙입니다.

 

신체접촉이 이루어지는 고막이나 겨드랑이 체온과 달리

이마에 측정하는 체온은 위생적이고

알코올 솜으로 닦거나 필터 교체 등

추후 체온계 관리도 필요없습니다.

 

코로나 발열온도가 37.5도 이상 이틀 지속될 경우

발열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휴비딕 비접촉 체온계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까요?

 

 

 

휴비딕 초정밀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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