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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한번에 쿠거가 요즘 TV 광고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주방가전의 혁신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식재료의 영양분을 최대한으로 보존하게 해주는 찜기에서 기반한 가전으로 건강은 물론 맛까지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영자 한번에 가격 사용법 설거지까지 한번에 정리합니다.

 

 

이영자 한번에 이름에 걸맞게 이영자씨가 실제 모델입니다.

한번에 밥, 국, 반찬까지 한번에 차려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찜기에서 기반한 가전이라고 해서 구이요리가 불가한 것이 아닙니다.

소시지, 불고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요리도 더 건강하게 가능합니다.

 

 

2개의 솥과 2개의 찜기로 최대 4가지의 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다채로운 반찬 4가지, 둘이서 각각 2가지씩, 네명이서 사이좋게 하나씩 맞춤으로 조리가능합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요리할 수 있는 11가지 자동 요리 메뉴얼이 적혀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쌀밥, 잡곡밥, 볶음밥, 죽, 필라프, 백숙, 국/찌개, 찜, 조림, 빵, 요거트, 나만의 요리인 수동설정까지 가능합니다.

 

 

 

손쉬운 터치형 디스플레이로 힘주지 않아도 쉽게 작동하며 조리 후 보온기능과 예약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리하는 동안 끓어 넘치지는 않을지 눌어 붙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요리는 이제 끝입니다.

재료만 넣고 버튼만 누르면 과열방지 및 전원차단장치가 내장되어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조리 도중 언제든지 뚜껑을 열 수 있어 간을 맞추거나 추가재료를 넣기도 쉽습니다.

찌고 끓이는 조리법으로 재료 자체의 수분율을 높여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조리합니다.

 

 

내부 스팀으로 음식을 건강하게 조리하고 EU에서 제정한 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 규제인 RoHS 기준을 통과하였고 독일의 식품위생관리법 기준, 유럽 유아 완구 안전기준 통과로 찜 용기 재질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40x30x20cm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복잡한 주방에서 자리를 적게 차지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편리합니다. 

 

 

이영자 한번에 쿠킹은 분리형 내부커버와 고무패킹으로 각각 세척이 가능하고 PTFE 논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러붙지 않는데다 설거지가 간편합니다.

 

이영자 한번에 가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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